상사화 꽃말, 가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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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가수들이 커버곡을 부르면서 화제가 된 곡이 있죠. 바로 '상사화' 라는 곡인데요. 2017년 1월 30일부터 5월 16일까지 방송된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에서 나온 OST 중 하나가 '상사화' 라는 곡입니다. 저도 최근에서야 상사화를 들어보았는데 따로 포스팅하게 될 만큼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노래를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사화 꽃말과 상사화 가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상사화 꽃말과 가사, 상사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사화란 ?


상사화의 꽃말과 가사를 알아보기 전, 기본적으로 상사화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에 속합니다. 일본이 원산지이지만 제주도를 포함한 전세계의 정원이나 화분을 통해서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양지 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보통 상사화라고 부르지만 지역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상사화의 크기는 50-70cm 정도 자라며, 7~8월 사이에 꽃줄기가 길게 자라 그 끝에 4~8개의 꽃이 산형 꽃차례를 이루어 달려 핍니다. 빛깔은 연한 홍자색을 띄고 꽃줄기가 올라오기 전인 6~7월이면 잎이 말라 죽으므로, 꽃이 필 무렵이면 살아있는 잎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꽃을 피우지만 열매는 따로 맺지 못합니다.

 

 

상사화 비늘줄기 속에는 라이코린(Lycorin)알칼로이드(Alkaloid)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약재로도 사용되며 주로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고 통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알뿌리는 언제든지 채취해도 되며, 흙과 잔뿌리를 제거한 후 햇볕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피부질환에 쓸 때는 말리지 않은 알뿌리를 찧어서 환부에 붙이면 됩니다.

 

 


상사화 꽃말의 의미


상사화는 꽃이 필 무렵에 잎이 존재하지 않고, 잎이 달려 있을 때에는 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상사화' 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상사화의 꽃말의 의미도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것처럼 연인과의 사랑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라는 꽃말을 담고 있습니다.

 

 


상사화 가사 확인하기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OFFICIAL] 안예은 - 상사화(Magic Lily)

 

 

마무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본적으로 상사화가 무엇인지 알아보았고, 상사화 꽃말과 가사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저처럼 상사화라는 꽃에 대해서 알기 전, 노래를 통해 알게 된 분도 있을텐데 상사화의 대한 꽃말과 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왜 노래 제목을 상사화로 짓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사화 꽃말과 노래 가사가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이제 상사화를 자세히 알아보았으니 다시 한번 노래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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