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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꽃말

꽃은 졸업식이나 입학식, 각종 기념일 등 중요한 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다양한 꽃들이 있지만 그 꽃들이 담는 의미는 제마다 다릅니다. 기쁜날이나 무언가 기념하고 싶은날 선물하기도 하고 슬픈날에도 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꽃을 선물할 때는 그 상황과 장소에 맞게 선물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요.

 

 

오늘은 수많은 아름다운 꽃들 중에서 프리지아 꽃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프리지아 3월쯤 봄에 활짝 피는 아주 예쁜 꽃이랍니다. 그럼 프리지아 꽃말에는 무슨 의미가 담겨져 있고, 어느 때에 선물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 신화 속 프리지아


그리스 신화 속에는 프리지아의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소스와 오늘 날 우리가 '프리지아'라고 부르게 된 배경이 숨겨져 있는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비운의 순애를 한 님프로, 내성적인 성격에 끝끝내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간 비운의 요정이랍니다. 그녀는 어느 날, 나르키소스를 사랑하게 되지만 본래 내성적인 성격인 탓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고 매일 애만 태우게 되면서 그에 대한 사랑만 깊어져 갔죠.

 

그러던 어느 날, 저주를 받아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된 나르키소스가 이후 물에 빠져 생을 마감하자 그를 너무도 사랑했던 그녀마저 그가 몸을 던진 샘에 빠져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 후, 그 자리에 꽃이 한 송이 피었는데 이를 '프리지아'라고 부르게 되었지요.

올림포스 가디언에서는 더욱 비극적이고 애절하게 등장하여 올림포스 가디언 전체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 '못다한 이야기 - 꽃'에서 등장하죠. 처음에는 원래 물에 사는 요정으로 나오는데, 물 속에 있던 그녀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된 나르키소스가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걸고 또 거기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나르키소스를 보게 되어 첫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나르키소스에게 나타나 자기가 당신이 부르는 여자라고는 하지만 나르키소스는 물에 비친 자신을 사랑한 것이기에 갑자기 나타난 프리지아에게 폭언을 하면서 꺼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게 된 그녀는 물 속에서 한 없이 울었고, 본인은 나르키소스가 말을 거는 여자가 샘물에 비친 나르키소스 자신이라는 걸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나르키소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나르키소스의 자리에는 한 송이의 수선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가 없어지자 프리지아는 그 사실을 모른채 찾고 또 찾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하였고, 이내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얼굴을 보기 싫어서 떠났다고 착각하지만 그래도 당신 곁에만 있게 해달라고 빌면서 그대로 꽃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꽃은 오늘 날 우리가 부르는 바로 '프리지아'라는 꽃입니다.

 

 

천진난만, 순수 그리고 새 출발


프리지아라는 꽃을 처음 발견한 학자가 자신의 연구를 꾸준히 도와주었던 지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며 학명은 'Freesia refracta Klatt'이라고 합니다. 프리지아의 꽃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프리지아 꽃말

 

프리지아 꽃말 : '천진난만, 자기자랑, 청함, 순결, 순수' 그리고 '차분한 사랑, 영원한 우정,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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